삶의 질을 한단계 상승 시키는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사람들은 모른다. 물건을 사용하기 전 그 가치 및 편리함을.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실생활에 쓰이는 많은 물건들은 우리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만들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라면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가 그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는 이 제품을 알기 전에는 정수만 되는 일반 정수기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다. 냉온 정수기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냉수는 냉장고에서 차갑게 해서 마시면 되고, 온수는 끓여서 먹으면 되지. 그리고 냉온 정수기는 유지비용도 많이 들고 덩치도 크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새 집으로 이사가면서 새 정수기를 찾다가 삼성에서 비스포크 정수기를 출시한 것을 알았다. 그런데 이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가 나의 고정관념을 깨부셨다. 게다가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이는 디자인에 금방 빠져버렸다 (엘지에서 출시한 퓨리케어 정수기도 있지만 그렇게 매력을 느끼지 못함).
사실 처음에는 아내랑 나는 정수기능만 있는 비스포크 정수기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였다. 싱크대 아래에 설치된 커다란 모듈 때문이었다. 나는 저 공간이 물탱크이며 냉수 또는 온수를 저장하는 공간인 줄 알았다. 그래서 엄청 유지비가 많이 들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제품을 정확히 알아본 결과 나의 무식함이 드러나게 되었다는...
우리 부부는 최종적으로 냉온 정수가 되는 풀세트의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를 구매하였다. 그 이유는.
1. 일반정수기능만 있는 것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2. 냉온수가 저장형식이 아니고 순간적으로 냉각 또는 가열을 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싱크대 밑에 있는 모듈은 저장공간이 아니고 필터였던 것이다!
이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를 구입하고 여러가지 편한 것이 있다.
먼저 가까이 가면 조명이 켜진다. 별 것 아닌 것 같이 보이지만, 어두운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불가항력적으로 새벽에 자주 일어나야 한다 ㅡㅜ. 이전에는 물을 끓이거나 정수기로 가려면 주방 불을 켜야 하는데 , 비스포크 정수기는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기 때문에 주방 전체 불을 켜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정수 기능. 정수 기능은 시간 딜레이가 없이 바로 물이 나온다.
그리고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의 냉수 기능. 이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잠시 냉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보통 3-4초 정도 대기 시간이 걸린다. 냉수를 좋아하는 아내와 우리 딸에게 꼭 필요한 기능. 이제 냉수를 마시기 위해서 냉장고 문을 열 필요가 없다.
온수기능. 온수는 40도에서 최고 85도까지 3단계로 있고, 온수는 끓이는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끓여 먹는 것 보다는 빠르고 편하다.
육아는 템빨이라고 했나?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가 정말 최고의 템인 것 같다. 신생아가 있는 집이면 분유를 먹이거나 그 외 따뜻한 물이 필요할 때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를 실제로 사용하고 나니, 실제로 삶의 질이 한단계 상승했다. 이제는 이 정수기가 없으면 불편해서 살 수 없을 정도.
이렇게....우리는 점점 기계의 노예가 되어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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