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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귀엽고 실물 같은 장난감 베이비 인형: 따블리에 아기인형

by 닥터낌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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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실물 같은 장난감 베이비 인형: 따블리에 아기인형

이제 우리 딸의 인지가 점점 늘어나서 인형에 관심을 가진다. 특히 책에서 아기가 나오면 더 유심히 보고, 티브이에서 아기가 나오면 좋아서 막 웃는다. 아기인형을 사 줘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아기인형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기인형 자체가 싫은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아기인형들이 예쁘지 않거나(주관적) 디테일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아이들 장난감도 결국 부모의 취향이 반영된다는 것.

 

그러나 따블리에 아기인형은 보는 순간 '어! 귀여운 아기다!!'라는 생각이 바로 든다. 

 

따블리에 아기인형의 얼굴 디테일이 정말 잘 묘사되어 있다. 통통하게 튀어나온 볼과 함께 전체적으로 살이 찐 얼굴, 이건 분명 순수하게 창작된 얼굴이 아니라 어떤 아기의 모습을 따라 만든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정말 살아서 움직일 것 같은 눈동자. 가격이 2만원이 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가성비 최고의 아기인형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따블리에 아기인형 전체샷

 

따블리에 아기인형의 얼굴을 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꽤 리얼하면서도 장난감 같은 느낌도 적당히 든다. 그래서 이 아기인형 장난감을 볼 때마다 자꾸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싶게 만든다. 그래서 한참 따블리에 아기인형을 감상하다 보면 아이를 위해 사 주는 장난감이 아니고, 부모를 위한 키덜트 아이템인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따블리에 아기인형 얼굴샷

 

손가락과 발가락도 실제 아기 같이 잘 만들었다. 실제로 살아서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움직이는 것 같다. 

따블리에 아기인형의 손과 발

따블리에 아기인형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관절을 움직일 수 있어서 누운 자세를 할 수 있고, 특히 앉아 있는 자세를 잘 묘사해 놓아서 이제 갓 앉기 시작하는 아기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따블리에 아기인형의 정면 부분은 완벽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뒷부분은 이렇게 움직이는 관절부분이 보인다. 하지만 전면에서 보면 이러한 부분들이 완전히 가려지기 때문에 이 아기인형 장난감은 아이가 가지고 놀기위한 목적보다 진열장 속에서 장식용으로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따블리에 아기인형의 뒷부분

 

그리고 갈아입을 수 있는 옷이랑 신발도 제공되고 있지만, 원래 상태가 가장 예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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